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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마스터 오브 가든'에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일곱 그림자 서열 3위 감마' 등을 포함한 4개 캐릭터의 픽업을 실시한다. 이 캐릭터는 아군 전체 체력과 궁극기 게이지를 큰 폭으로 회복하는 궁극기를 사용하며 '섀도우 소집'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엘프의 검성 베아트릭스' '엑스트라식 궁극기 시드 카게노' '검은 옷의 교관 람다'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스테이지 등반형 던전 '차원 초월 세계수'도 추가했다. 해당 던전은 토벌 성공 시마다 최초 보상으로 환마석이 제공되며 매일 최상급 마력 젤리와 마력 액체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퀘스트 '로즈 오브 가든'도 추가됐다. 전용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보스 토벌증'을 통해 이벤트 보스에 도전할 수 있다. 획득한 코인은 '무료 환마석'과 '검은 옷의 교관' 람다 전용 마도구로 교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애니메이션 1기 최종화 내용을 다룬 메인 퀘스트, 신년 첫 길드 대전 '마계 섬멸 전쟁' 개최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동시 진행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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