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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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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바이트 '마대자' 새 캐릭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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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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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바이트스튜디오는 4일 모바일 게임 '마대자-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에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캐릭터는 니콜라, 나헨나, 모헬리나 등 세 명이다. 니콜라는 힘 영웅으로 징 박힌 채찍을 전용 무기로 사용한다. 나헨나는 민첩 영웅으로서 화살뱀을 사용한다. 모헬리나는 지능 영웅으로 피 촉수가 전용 무기다.

이와 함께 에버릿, 이네스, 굴람 등의 스킬이 개편됐다. 이 외에도 치명타 밸런스와 마법 무기 밸런스가 수정됐다. 이 회사는 17일까지 새 영웅들을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픽업을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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