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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일 모바일 게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 신규 서번트 '오지맨디아즈'를 공개했다.
오지맨디아즈는 서포터 포지션의 캐릭터로서 저주를 통해 적의 체력을 감소시키거나, 아군의 체력을 상승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아군의 공격 속도 증가나 적의 실드를 빼앗아 오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회사는 캐릭터들의 능력치를 한층 향상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출시한다. 신규 장비 '보석'은 퀘스트나 이벤트, 교환소 등을 통해 얻은 재료로 연구소에서 보석을 제작해 세력과 주요 능력에 맞춰 총 9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능력치 상승은 물론 이로운 효과도 추가로 얻을 수 있어 강력한 전력 달성에 도움을 준다.
한편 컴투스는 이날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념 페이지를 오픈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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