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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새로운 캐릭터 '막시밀리언'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막시밀리언은 창작 캐릭터이자 스핀오프 '독일' 편의 주인공이다. 특수 군용 장갑을 착용하고 적을 타격해 물리 피해를 입히며, 아군에게는 보호막을 부여해 전력 상승에 도움을 준다. '불명' 성향의 막시밀리언은 '선'과 '악' 등 지정 성향의 여타 캐릭터와 결속해 한층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 회사는 또 내년 1월 13일까지 '세관 창고' 이벤트를 실시하며 창고 곳곳의 약탈자를 처치하고 '에픽 생존자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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