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누르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위 삼성화재는 주포 요스바니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41점을 터트리며 공격을 이끌어 3위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하고 두 팀의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렸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6위 한국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7위 페퍼저축은행을 11연패 늪에 빠트리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2위 삼성화재는 주포 요스바니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41점을 터트리며 공격을 이끌어 3위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하고 두 팀의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렸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6위 한국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7위 페퍼저축은행을 11연패 늪에 빠트리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