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2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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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앤소울2'에 외자 판호(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했다.
22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는 외국산 게임 40개에 외자 판호를 발급했다. . 그 중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엔씨소프트의 블소2가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으로부터 외자 판호를 발급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블소2는 PC 온라인 RPG 블레이드앤소울의 IP를 사용한 MMORPG로 리니지2 이후 18년만에 선보이는 엔씨소프트의 두번째 넘버링 타이틀이다.
[이투데이/김나리 기자 (nari3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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