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앤소울2(블소2)\'를 오는 8월 출시한다. /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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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블레이드&소울2'가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중국 국가신문출판국은 외자판호 총 40종을 발표 했다. 이중 엔씨소프트의 '블소2'가 21번째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비스를 맡은 기업은 샤오밍타이지 후베이 국산만화문화유한공사다. 블소2는 판호가 발급됨에 따라 중국 내에서 모바일과 PC플랫폼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엔씨소프트 측은 "중국 발표를 보고 내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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