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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2'에 새로운 전설 플러스 등급 영웅 '귀곡마검 이블리스' 등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귀곡마검 이블리스는 근거리 공격형 캐릭터로, 아군이 받는 광역 스킬 피해를 감소시킨다. 가장 먼 거리의 적에게 순간이동해 추적 효과를 적용하고 대상에게 추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PvE 콘텐츠 '영웅의 기억'에 '이면의 마성' 시나리오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귀곡마검 이블리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공격 성향의 신화 등급 보석 3개를 비롯해 전설 영웅 '봉인의 무녀 카구라'와 전설 플러스 영웅 '파괴의 군주 에반'의 전용 장비도 추가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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