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지드래곤 측, 악플러에 마지막 경고…“일주일 내 삭제해라”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3.12.21 11:21 최종수정 2023.12.21 1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