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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발키리는 20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겨울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내년 1월 16일까지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테이지 7개, EX 스테이지 3개로 구성된 이벤트 1부가 오픈됐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에키드나, 아르망, 오드리 드림위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덴세츠 작품 대본을 모아 교환소에서 캐릭터와 아이템으로 바꿀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변화의 성소 5구역 후반부가 업데이트됐다. 아울러 총력전 시즌 8이 오픈됐고 새 스킨 2개와 기존 스킨의 중파 이미지가 도입됐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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