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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게임 '뮤오리진3'에 새로운 전직 클래스 '다크 슈터'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다크 슈터는 요정의 어둠 속성 전직 클래스다. 근거리 및 원거리 공격에 모두 능하며 '다크 에너지 강림' 스킬 사용 시 '다크 엔진' 상태로 전환돼 다양한 특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새 육성 콘텐츠 '견장'도 추가했다. 견장은 보유 캐릭터의 팔에 장착할 수 있는 코스튬이 포함된 신규 콘텐츠로, 전투 시 장착 캐릭터에게 스킬 피해 저항 능력을 부여한다.
한편 웹젠은 또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에 펫 콘텐츠 '버디'를 선보였다. 캐릭터 1000레벨을 달성하면 버디가 개방되며 전용 계약서를 통해 소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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