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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1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최한 '검은사막 X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공모전은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의 새로운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주제였다. 공모전 대상으로 망고말링고 작가의 '오늘/ 검은사막 종말 시즌이 시작됐다'가 차지했다. 금상은 '회귀한 신살자의 아카데미 생활' 은상 '노예 자이언트의 재물 각성, 영지 전승록' 동상 '황야의 네크로멘서' 등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또 수상작들의 2차 저작물 제작 가능성도 검토한다. 아울러 입선작을 포함한 총 14편의 작품이 향후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소설로 게재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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