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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 강스파이크, 1위 우리카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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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송정헌 스포츠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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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장호(가운데)가 우리카드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리그 2위 삼성화재(승점25·10승5패)가 1위 우리카드(승점31·11승4패)를 3대2로 제압했다. 여자부 현대건설(승점 35·11승4패)은 페퍼저축은행(승점 6·2승13패)을 8연패로 몰아넣으며 3대0으로 승리, 7연승과 함께 한 경기 덜 치른 흥국생명(승점 33·12승2패)을 제치고 리그 1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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