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중부내륙 특별법, 기대 속 아쉬움도…“22대 국회서 개정해야 ” 한겨레 원문 오윤주 기자 입력 2023.12.11 15:49 최종수정 2023.12.11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