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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템모바일은 신작 '로드 오브 드래곤즈'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퍼블리셔 메타시티컨소시엄과 손잡고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작품의 IOS 버전을 출시한 후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일본 전국 체험 행사, 일본 TV광고, 쇼케이스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시장까지 마케팅 영역을 넓혀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로드 오브 드래곤즈'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포르투갈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추후 프랑스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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