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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7일 모바일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신규 캐릭터 '일곱 그림자 서열 2위 베타'와 '재앙의 마녀 아우로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일곱 그림자 서열 2위 베타'는 적 전체에 강력한 피해와 함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궁극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다. 전투 시작 시 아군 3명의 공격 피해량을 대폭 향상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기절 상태 및 넉백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도 함께 사용한다.
'재앙의 마녀 아우로라'는 적 전체에 출혈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주로 사용한다. 적군의 출혈 상태에 따라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궁극기를 보유했다.
이 회사는 '일곱 그림자 서열 2위 베타'는 섀도우 소집으로, '재앙의 마녀 아우로라'는 프리미엄 소집 방식으로 픽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메인 퀘스트 14,15 챕터와 외전 격의 스토리를 다룬 일곱 그림자 열전 12 챕터를 출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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