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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라스트 오리진' 새 스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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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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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발키리는 5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스킨을 선보였다.

추가된 스킨은 쿠노이치 엔라이의 미스오르카 : 누군가의 손길이 닿아, 신속의 칸의 불량 학생 칸이다. 각각 스킨 상점에서 구매해 착용할 수 있다. 이 중 미스오르카 스킨에는 스페셜 OST 음원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쿠노이치 엔라이의 외전 스토리도 오픈됐다. 아울러 일부 전투원의 중파 표정 변화 기능 등이 지원된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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