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엔 지정 시간에 줄을 서서 물을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무료 자판기에서 원하는 시간에 아리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자판기는 350㎖ 아리수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다른 노숙인 시설과 쪽방촌 등에 아리수 무료 자판기를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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