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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스튜디오(대표 최재영)는 4일 '블랙클로버 모바일: 디 오프닝 오브 페이트'가 서비스 반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만화 '블랙클로버'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의 화려한 액션과 등장 캐릭터들을 모바일에 구현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반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갖는다. 앞서 한국과 일본 유저 투표에서 톱 10으로 선정된 인기 마도사를 최대 999회 선별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의 보상이 대폭 개선됐다. 이 외에도 시즌 종료로 더 이상 얻지 못하게 됐던 캐릭터들을 다시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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