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라운드에서 OK금융그룹에 내리 3대 0으로 패했던 우리카드는 안산 원정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하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우리카드의 마테이는 5세트 12대 12 상황에서 서브에이스 2개와 후위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등 4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모마와 양효진의 활약으로 GS칼텍스를 3대 0으로 누르고 선두 흥국생명에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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