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한국은 구걸 집단, 위안부는 매춘부" 日 시의원, 혐오발언 '경고처분'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3.12.03 09:07 최종수정 2023.12.03 0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