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오는 4일부터 심태민 변호사를 검사로 신규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심 변호사가 여러 반부패·기업 범죄 사건 변론을 맡아 형사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수처는 언론 기고 글을 통해 공수처 내부에 정치적 편향과 인사 전횡이 있다고 주장한 부장검사를 고소하거나, 검사들이 잇따라 사직하는 등 내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