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넷마블 '세나 키우기' 새 영웅 선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석호]
더게임스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0일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영웅을 선보였다.

추가된 영웅은 손오공, 나타, 아수라 등이다. 손오공은 근거리형 영웅으로 파티의 공격 능력을 높이는 버프와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더욱 강해지는 스킬을 보유했다. 나타는 근거리에서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아수라는 파티 전체에 도트 힐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플레이를 통해 아수라를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던전도 오픈됐다. 또한 고대 유물, 크루 시스템, 골드 던전 및 유물던전 최대 레벨 확대 등 다양한 콘텐츠가 보강됐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수호의 광휘] 왕비 엘리자베스를 추가했다. 또한 손자회사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우원)가 제작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가 오후 6시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