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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0일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영웅을 선보였다.
추가된 영웅은 손오공, 나타, 아수라 등이다. 손오공은 근거리형 영웅으로 파티의 공격 능력을 높이는 버프와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더욱 강해지는 스킬을 보유했다. 나타는 근거리에서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아수라는 파티 전체에 도트 힐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플레이를 통해 아수라를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던전도 오픈됐다. 또한 고대 유물, 크루 시스템, 골드 던전 및 유물던전 최대 레벨 확대 등 다양한 콘텐츠가 보강됐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수호의 광휘] 왕비 엘리자베스를 추가했다. 또한 손자회사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우원)가 제작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가 오후 6시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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