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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 토끼가 돌아온다”…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정식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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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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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모바일 게임 ‘씰M’이 국내 출시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씰M이 오늘(30일) 오전 11시부터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씰M은 온라인 게임 씰온라인 정통성을 계승한 공식 후속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카툰렌더링 그래픽과 함께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콤보 시스템, ‘씰톡’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췄다.

이 게임은 대만,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에 선출시돼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20여년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와 함께 독특한 모바일 플랫폼만의 요소까지 겸비했다.

씰M은 오전 11시부터 국내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으며, 사전예약 70만명 달성을 기념해 접속자 전원에게 ▲뉴 꾀돌이 코스튬 ▲펫 소환 티켓 ▲황호 뚱냥이 ▲액세서리 아이템 박스 등 다양한 아이템도 지급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또 다른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꾀돌이 마블 이벤트’는 주사위를 던져 세계를 여행하고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 받는 이벤트로, 일일미션 및 접속 유지 보상으로 주사위 획득이 가능하다.

‘레벨업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10레벨부터 10단위로 레벨을 올릴수록 인게임 재화인 사파이어와 스킬 북 조각 등 특별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게임 플레이 영상을 소셜 채널에 올리면 상금 획득 기회가 있는 ‘100인 스트리밍 챌린지’를 통해 유저들끼리 게임 플레이 체험을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 박승준 부장은 “씰M은 씰온라인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더불어 새로워진 재미 요소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도록 돼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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