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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게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 새로운 서번트 캐릭터 '프리데'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데는 새벽별 교단 세력의 마법사다. 등불과 양초 등 다양한 마법 아이템을 이용한 광역 공격 스킬을 사용한다.
이 회사는 최상위 등급의 장비 'T3'를 도입하고 서번트를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신규 던전 '오츠라바의 보물고'를 공개하고 '소환석 상자'와 '마법 잉크'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내달 11일까지 서버 통합 PvP 대전 '천공의 탑'을 개최한다. 해당 콘텐츠는 소속 서버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출전 캐릭터 레벨은 모두 동일하게 보정된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게임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의 무한 대전 단계 확대, 야차 비병 병사 '야차 텐구' 등의 업데이틀를 선보였다. 또 내달 19일까지 아이템 '벙어리 장갑'을 모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겨울 맞이 이벤트도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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