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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드래곤플라이(030350)는 지난 23일 자사 모바일·PC MMORPG 신작 ‘콜 오브 카오스: 어셈블’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콜 오브 카오스:어셈블’은 모든 이용자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결투장’과 본인 티어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최강자전’부터 대장전이라 불리는 3대3 릴레이 전투 형식의 ‘투기장’, 팀워크가 필요한 3대3 전투 형식의 ‘용사의 전장’ 등 6종류에 달하는 PvP(이용자 대 이용자) 콘텐츠가 담겼다.
또한 혼자 도전할 수 있는 무한의 탑부터 3명 이상의 파티원과 함께 클리어하는 퀘스트 던전 등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이 게임은 사전예약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드래곤플라이는 이를 기념해 인게임 보상 아이템인 ‘아바타 소환권’ 및 ‘영웅 아바타 확정 소환권’을 제공한다.
신승훈 PD는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한 콘텐츠를 드디어 소개하게 되어 설렌다”며 “탄탄하게 준비된 콘텐츠로 하여금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대한 분량의 업데이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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