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 맞은 `크리스마스 씰`…"추억에 묻지 마세요, 아직 필요해요"[인터뷰] 이데일리 원문 이영민 입력 2023.11.24 0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