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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마스터 오브 가든'에 새로운 길드 대전 콘텐츠 '마계 섬멸 전쟁'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마계 섬멸 전쟁은 최대 20명의 길드 전원이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길드 간 대전 콘텐츠로 회원 간 대전인 '마력 쟁탈전'과 집단 레이드 '보스 토벌전'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참가 접수 후 매칭 기간을 거쳐 24일부터 사흘간 매일 1회씩 개최된다.
이 회사는 또 새 캐릭터 '[이것이 수인의 이판류!] 델타'도 추가했다. 이 캐릭터는 다수의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신년 사냥 시작!' 광역 스킬을 궁극기로 사용한다. 적의 방어력과 명중률을 감소시키는 전투 스킬과 웨이브 시작 시 주는 피해량을 상승시키는 패시브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모바일게임 '뮤 모나크'에 새 성장 콘텐츠 '마스터 특성'을 추가했다. 서버 오픈 40일차 이후 캐릭터가 200레벨 달성 시 '마스터의 길'을 활성화시켜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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