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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22일 '진 · 삼국무쌍 M'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진· 삼국무쌍 시리즈'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의 타격감과 액션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했다. 총 51명의 무장이 등장하며 각기 다른 특징과 스킬을 보유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갖는다. 내달 31일까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총 468회의 무장 모집이 가능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프라시아 전기'에 백야성 요새 거점전을 선보였다. 또한 '히트2'에 에피소드4. 에르바덴의 수호자를 업데이트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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