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삼국무쌍M, 사진=넥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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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무쌍류' 작품의 대명사. 진 삼국무쌍이 모바일로 귀환한다.
넥슨은 22일 11시 네오바즈가 개발한 신규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 '진 삼국무쌍 M(Dynasty Warriors M)'을 국내 및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정식출시를 앞둔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진 · 삼국무쌍 M(Dynasty Warriors M)'은 국내 최초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KOEI TECMO GAMES)의 원작 IP '진 · 삼국무쌍 8'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게임이다.
대표 게임성인 화려한 '무쌍 액션'을 모바일로 구현했으며, 상황에 맞는 스킬 구성이 가능한 '전법 조합'과 영지를 경영할 수 있는 '본영'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가해 한층 강화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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