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관계자는 오늘(21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검찰 수사가 부진하다며 이 차장검사를 공수처에 추가 고발했지만, 검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한 만큼 지켜보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검찰 수사 공정성 등이 문제가 된다면 이첩 요구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봐야겠지만, 아직은 그렇게 할 단계가 전혀 아니라며, 공수처도 기초 수사를 진행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