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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았다…재계, 엑스포 유치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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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았다…재계, 엑스포 유치 막판 총력전

[앵커]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개최지 선정 투표가 열리는 파리에 집결하는 등 재계는 부산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재계는 민간유치위원회 위원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2030년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