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언리얼 엔진 5로 만나는 북유럽 신화...'레전드 오브 이미르' 지스타 등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북유럽 테마 맞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아시아투데이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연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위메이드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에 참가해 자사의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연 행사를 가졌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최고 기술력이 집약된 언리얼 엔진 5 기반 신작이다.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해, 이미르 대륙에서 9000년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한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다.

아시아투데이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연을 즐기는 방문객들 /사진=유성혁 기자


아시아투데이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연을 즐기는 방문객들 /사진=유성혁 기자


이번 지스타 시연 버전는 ▲워로드 ▲스칼드' ▲볼바 ▲버서커 4가지 직업을 제공됐다.

현장에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본 방문객들은 "사실적인 그래픽, 환경 묘사가 놀라웠다"며 "처음 보자마자 너무 재밌을 거 같아서 시연해 봤는데, 타격감이 인상적이었다"고 시연 소감을 남겼다.

이외 전시관 중앙 스테이지에서 이미르 세계관 최강의 무기 ‘묠니르’를 직접 뽑을 수 있는 ‘묠니르 주인을 찾아서’ 이벤트가 매일 진행됐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