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벡스코(부산), 고용준 기자] KBO 리그나 ‘최강야구’의 해설위원이 아닌 지스타 2023 현장에서 만난 김선우 해설위원은 평소 유쾌함을 유감없이 드러내면서 위메이드 모바일 야구게임 ‘판타스틱 4 베이스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1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BTC 부스를 찾아 최강야구를 같이 진행하는 정용검 캐스터, 롯데 박세웅, 나균안과 함께 ‘판타스틱 4 베이스볼’ 이벤트 대회를 진행했다.
세계 주요 프로야구 리그에 소속된 최고 선수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4 베이스볼’은 고품질 실사형 그래픽이 특징으로, 인기 선수들의 얼굴과 체형, 몸짓까지 사실적으로 구현해 위메이드가 야심차게 지스타2023에서 공개한 신작. 진짜 야구를 즐기는 것처럼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와 구장의 현장감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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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등장한 김선우 해설위원은 정용검 캐스터와 맞대결을 관람객들 앞에서 공개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고, 후속 이벤트로 진행된 롯데 박세웅과 나균안의 1대 1 대결을 실감나게 해설로 풀어냈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정말 실감나는 야구게임이고 마치 내가 선수가 된거같은 느낌을 받았다 재미있게 즐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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