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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지휘관' 와나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타임어택서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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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사진=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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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본인이 밝힌 본업인 만화에서도, 부업인 '지휘'에서도 모두 성공한 와나나가 '압도적인 지휘 실력'을 뽐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스타 2023 넷마블관에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인플루언서 각자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를 소탕하고 리오네스 성문 도달 시간을 경쟁하는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서는 와나나가 소위 '온몸을 비트는' 역동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1등을 차지, 최고의 지휘관으로써 활약했다.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18일(토) 오전 10시~12시, 19일(일) 오전 10시~12시 10분에도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금일 행사를 빛낸 뜨뜨뜨뜨, 변승주 외에도 꾸티뉴, 이유란, 주서리 등의 인플루언서가 팀을 이뤄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던전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던전 타임 어택 대결'을 내일부터 19일(일)까지 실시한다.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전세계 6,0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를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들로 구성됐으며,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등 여러 영웅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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