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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16일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레전드 영웅을 선보였다.
추가된 영웅은 관우, 조운, 소교 세 명이다. 관우는 방어형 영웅으로 아군에게 기절, 넉백 면역을 부여한다. 조운은 근거리형 영웅으로 최종 공격력과 최종 치명타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를 부여해 자신의 공격력을 높인다. 소교는 원거리형 영웅으로 자신의 치명타 확률을 높인다.
이와 함께 명예의 전당 시스템이 도입됐다. 서버별 선착순으로 최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세 명의 유저는 명예의 전당에 기록된다. 명예의 전당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최고 스테이지를 확장하면 초기화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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