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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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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더 바쁜, 지스타 D-1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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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망의 지스타 2023의 막이 오른다. 올해 지스타는 1037개 게임사가 참여해 3328개 부스를 개설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행사를 하루 앞둔 현장은 그 어느 해보다 바빴다.;

실제로 15일 방문한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는 전시장 안팎으로 많은 관계자들이 부스 준비에 한창이었다. 지스타에서 자주 봤던 단골 게임사부터 오랜만에 참가하는 게임사까지 라인업도 다양했다. 게임메카는 지스타 개막 D-1, 게임에 물든 부산 곳곳의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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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만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광고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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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스코가 있는 센텀시티역에 도착하자 더 많은 광고판이 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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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텀시티 역에서 나오자 본격적으로 지스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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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보이는 제2전시장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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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전시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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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으로 들어서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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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 중인 관계자들로 부산스러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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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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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딱뚝딱 만들어져 가던 다크 앤 다커 모바일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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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전시장도 열심히 꾸며지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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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는 야외 부스들이 준비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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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을 사로잡는 소닉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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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개막이 기다려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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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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