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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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를 앞두고 넷마블이 '적극 홍보 행보'에 나섰다. 지스타 시연작 데미스 리본에서는 주르르-릴파를 초대하는 행사를 공개한 데 이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는 인게임 플레이를 담은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스타 2023 출품작인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를 통해 공개한 영상은 게임의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티오레", "호크" 등의 캐릭터는 물론 언리얼5 엔진을 활용해 구현된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이 담겨있다. 특히 "마신", "바나크로"와 같은 보스 및 몬스터를 상대로 화려한 전투를 펼치는 모습과 "페르젠 광산" 등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스타 2023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인플루언서들이 오픈월드 모드에서 몬스터를 소탕하고 "리오네스 성문" 도달 시간을 경쟁하는 '리오네스 토벌 대회'와 던전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 등의 현장 이벤트도 관람할 수 있다.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전세계 6,0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를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들로 구성됐으며,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등 여러 영웅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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