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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버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개발 중인 '아틀란의 크리스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D15 구역에서 부스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작품 시연과 함께 스탬프 미션, PvP 대전 등을 선보인다.
또 노돌리, 따효니, 김재원, 명예훈장 등 인플루언서 참여 행사와 캐릭터 코스프레 등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부스에 방문해 현장사진을 촬영하고 라운지에 후기와 함께 인증하면 치킨 및 햄버거 쿠폰 등을 지급한다.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마법 도시를 배경으로 무한한 에너지의 비밀에 대한 모험을 담은 액션 MMORPG다.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언리얼 엔진4 기반 그래픽으로 구현됐다.
4개의 기본 직업과 8개 전직 체계, 10개 이상의 스킬 장착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 지상에서 공중까지 이어지는 연계 콤보를 구사할 수 있으며 타격, 충돌, 띄우기, 환경 상호작용 등의 전투 효과로 몰입감을 높였다.
이 회사는 론칭에 앞서 내달 8일까지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TBT) 참가자를 모집한다. 홈페이지에서 설문지를 작성해 신청하면 추첨으로 테스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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