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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3일 오후 대구시청과 중구청 관계자들이 대구 도심의 한 숙박업소에서 '빈대(베드버그·bedbug)' 예방을 위생점검을 위해 객실로 향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국적인 '빈대' 출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관할 구청과 함께 찜질방·목욕탕·숙박업소 등 961개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2023.11.13/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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