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김진욱 처장, 여운국 차장과 차기 공수처장 논의 문자 논란 동아일보 원문 뉴시스 입력 2023.11.11 01:40 최종수정 2023.11.11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