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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직업도 존재, 모바일 MMORPG ‘다크M’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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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 다크M (사진제공: 엑스소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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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소가 게임(Xsoga Game)은 9일, ‘다크M’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크M은 어두운 판타지 신화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무당을 비롯한 궁수, 헌터, 법사, 암살자 등 다양한 직업과 함께 등급과 장비, 아이템을 모두 계승하는 방식의 직업 전환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드넓은 월드를 누비며 몬스터 사냥, 던전, 보스 등에 도전하고 높은 확률로 희귀 장비와 재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에 빠르게 육성하고, 길드원과 높은 난이도 보스전에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엑스소가 게임은 다크M 사전예약을 기념해 푸짐한 선물을 지급한다. 전화번호 사전예약 시 ‘SSR스킨 암영흑립’을, 스토어 사전예약 시 최대 300억 다이아를 선물한다. 이 밖에도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3 울트라 512GB’, ‘아이폰 15 프로’를 증정한다.

사전예약 목표 인원 이벤트도 연다. 목표 인원을 달성할 때마다 경품이 늘어나며, 최대 사전예약 50만 명 달성 시 PS5, 문화상품권 등을 추첨해 제공한다. 아울러 공식 라운지에 가입한 모두에게는 ‘SR 탈것 폭풍 늑대’를 지급한다.

엑스소가 게임 관계자는 “모바일 MMORPG 신작 다크M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라며, “푸짐한 사전예약 보상 모두 누리시길 바라며 어두운 판타지 신화의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성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게임메카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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