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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9일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에 신규 이벤트 '흐르는 맹독과 더럽혀진 마음'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벤트 스테이지 '지하 진료소'와 하드 스테이지 '지난날의 먹구름'을 오픈했다. 이벤트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이벤트 아이템 '수납병'을 제공한다. 획득한 수납병은 이벤트 상점에서 특별 소집 마커, 이벤트 가구 벤치의자와 병상, 전설 오로리안 돌파 재료, 엘레멘툼 등의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스테이지와 스토리 스테이지를 3성으로 클리어할 시, 최대 1350루맘버를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오는 29일까지 6성 오로리안 레베카와 5성 오로리안 이사를 획득할 수 있는 '비밀과 그림자' 한정 소집을 개최한다. 또한 물, 불, 숲, 번개 4가지 속성의 모듈 레벨을 높여 오로리안의 공격력, 방어력, HP 등 전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육성 시스템 '계몽 시스템'을 추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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