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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빈대 공포 확산

“빈대 막아라”… 서울서만 23건 확인, 지하철 등 전국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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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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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광주교통공사 직원들이 광주 동구 용산차량기지에 정차된 열차에서 스팀 살균 청소기와 진공 청소기를 사용해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까지 서울에서만 빈대 출몰이 23건 확인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빈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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