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루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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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삼성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예약자 50만명을 확보한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은 2019년에 출시된 '삼국지 오리진'의 차기작이다. 전작의 핵심 콘텐츠인 '국가전'을 업그레이드했으며 국가 간 외교가 중시되고 국가를 위한 활약에 따라 명예가 형성되는 개념이 적용됐다. '적벽대전'을 재현할 수 있는 대규모 수전 시스템도 구현됐다.
회사 측은 "삼국지 오리진2: 적벽대전은 삼국지 오리진의 정통 후속작이라는 볼륨에 맞춰 코어한 삼국지 세계관에 젊은 세대도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설계한 게임"이라며 "삼국지 오리진의 팬과 삼국지 마니아층 모두를 아우를 게임성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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