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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쪽방촌 골목에 '빈대' 방역 협조를 당부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전국적으로 빈대 발생 신고가 속출하자 정부는 오는 13일부터 4주간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하며 빈대 발생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발견 즉시 신속한 방제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11.08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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