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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역쪽방촌상담소를 비롯한 쪽방촌 골목에서 주민들이 빈대퇴치의 날 안내문 및 ‘빈대주의’라는 문구와 함께 방제방법을 알리는 안내문을 읽고 있다.
갈수록 걱정이 커지는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는 오는 13일부터 4주 동안 대중교통과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등에 접수된 빈대 의심 신고 건수는 30여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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