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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8일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가 서비스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네 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경매를 통해 카드를 입수하고 이를 통해 덱을 구성, 자신의 캐슬을 지키는 타워 디펜스 전략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깊이 있는 게임성으로 유저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 100일을 기념해 보석 1000개, 큐빅 1000개, 대포 마스터 이모티콘을 선물한다. 또한 특정시간에 접속한 유저에게는 추가 선물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영웅도 작품에 추가했다. 추가된 영웅은 야수 종족 마법 속성 영웅인 레이크다. 이 캐릭터는 아군 유닛이 일반 몬스터에 입히는 피해량을 높인다. 이 회사는 내달 정령 종족 영웅 피네스, 내년 1월 인간 종족 영웅 라나도 업데이트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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