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현재 예타는 비용은 높게, 편익은 낮게… 개편 없으면 서울 철도사업은 불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11.07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