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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6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쪽방상담소에 빈대 주의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줄 알았던 빈대가 쪽방촌이나 고시원 등 주거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발견되면서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보건당국도 '빈대와의 전쟁'에 나서고 있다. 2023.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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